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영국 외교부 사이트는 "이태원이나 대형 쇼핑센터 등에서 소지품 보관과 안전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성폭행 사건이 서울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계속 보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캐나다 외교부 홈페이지는 "최근 한국에 캐나다인과 다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고 미 국무부 사이트도 "미국인이 이태원이나 다른 대도시 시장지역에서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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