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철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달 21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아울러 정갑윤·염동열·장석춘 의원 등 미래통합당 의원 4명이 미래한국당으로 합류했다.
통합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재선의 염동열 의원이 사무총장으로 거론되고 있다.
전날 통합당과 갈등을 빚은 비례대표 공천 명단이 선거인단 투표에서
4·15 총선 후보자 등록일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이다.
[디지털뉴스국 맹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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