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위 발언하는 이해찬 [사진 = 연합뉴스] |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인터뷰를 봤다.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방역 현장에서 주요 신도 명단, 시설위치를 숨긴다는 의혹이 계속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는 신도의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다"라며 "신도도 신분 노출에 대한 두
마스크 수급과 관련해선 "국민들이 줄을 서서 마스크 구입하는 모습을 보며 송구하기 짝이 없다"며 "근본 원인은 공급량 부족 때문이다. 빠른 속도로 공급을 더 하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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