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화, 캐나다 외교장관과 양자회담 [사진 = 연합뉴스] |
강 장관은 한국 정부가 높은 수준의 진단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전수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신속·투명하게 국민들에게 공유해 전방위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하는 등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샴페인 장관은 이에 상세한 설명에
캐나다 외교부는 아직 입국제한을 하지 않고 있다. 다만 자국민에 대한 해외여행 경고 4단계 중 대구·청도 지역에 3단계(불필요한 여행자제), 한국 전역에 2단계(주의강화)를 발령했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