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대표단 일부는 15일부터 일주일정도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산적한 법안 처리와 경제 상황 등을 이유로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국회 폭력사태로 세계적 망신거리가 돼 원내대표들이 외유성 해외 출장을 갈 자격이 있느냐는 비판 여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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