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브룩스 전 한미연합사령관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VOA와의 인터뷰에서 서해 함박도가 NLL 이남이라고 밝히자 우리 국방부와 유엔군사령부가 반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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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브룩스 전 사령관이 인터뷰 당시 착오가 있었다며 "함박도는 분명히 NLL 북쪽"이라고 정정하면서 논란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 백길종 기자 / 100road@mbn.co.kr ]
빈센트 브룩스 전 한미연합사령관이 1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VOA와의 인터뷰에서 서해 함박도가 NLL 이남이라고 밝히자 우리 국방부와 유엔군사령부가 반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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