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가 독도를 중심으로 한국 영토에 대한 외국 대학 도서관의 표기 오류를 바로잡고 한국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외통위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어 북미지역 25개 대학 도서관에
당초 정부안에 포함되지 않았던 이 예산은 캐나다 토론토 대학 동아시아 도서관 사서이자 한국학 책임자인 김하나 씨의 요청에 따라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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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가 독도를 중심으로 한국 영토에 대한 외국 대학 도서관의 표기 오류를 바로잡고 한국학을 발전시키기 위한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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