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대책이 조기에 집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과천 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위축된 실물경제를 살리기 위해 종합대책을 발표한 만큼 장관들은 이 계획이 효과적으로 빠르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예산의 90%가 지방에서 사용되는 것인 만큼 행정안전부에서 16개 시도, 특히 지방 시도지사들과의 협의를 긴밀히 할 것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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