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오는 8월 7~9일 일본을 방문한다고 유엔이 31일(현지시간) 밝혔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8일 도쿄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면담한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9일에는 나가사키 원폭박물관과 평화기념관을 방문하는 데 이어 나가사키 평화기념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유엔은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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