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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투신사망…유서 "금전받았으나 청탁과 무관…가족에 미안"

기사입력 2018-07-23 10:58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아파트서 투신 사망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아파트서 투신 사망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 당사자인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서울 중구 한 아파트 현관 쪽에 노 의원이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17∼18층 계단에서 노 의원 외투를 발견했고, 외투 안에서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찾아냈다.
유서 내용은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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