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정치권의 바른 언어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만든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제7회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오늘(22일) 국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이밖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우상호 의원과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의원 등 4명이 으뜸언어상을 받는 등 모두 2
또 모범언어상에는 민주당 정성호 의원, 자유한국당 여상규 의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 민주평화당 이용주 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상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일치를 위한 정치 포럼이 지난해 정기국회 100일 간 300명의 의원들의 회의 발언을 토대로 수상자를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