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중국을 겨냥한 세컨더리 보이콧(제삼자 제재) 실시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중국에 대해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를 더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헤더 노어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
이어 "미국은 북한으로 불법적으로 들어가는 돈을 차단하도록 이런 방안을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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