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스케치] 이준식 이임식…'국정교과서 사과'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임식을 마치고 떠나고 있습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으로 교육현장에 혼란을 빚은 점에 대해 사실상 사과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4일 이임식에서 "사회적 합의를 구하지 못한 정책은 성공할 수 없다는 교훈을 얻게 됐다"며 "결과
이임식을 마친 이준식 장관이 악수를 나누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