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북한 인권 문제는 인류의 보편적 행복기준에서 다루는 것"이며, 대북전략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대통령은 참여정부 시절 외교통상부가 미국과 일본과의 관계, 외교 다원화 측면에서 21세기 세계 추세와 걸맞지 않은 외교행태를 보였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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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북한 인권 문제는 인류의 보편적 행복기준에서 다루는 것"이며, 대북전략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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