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의 부인이 구입해 투기 논란이 일던 토지를 정 장관 측이 뒤늦게 트랙터 등을 동원해 정상적인 밭으로 일궈 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남 서천군 문산면 문장리 주민들은 그동안 경작하지 않던 정 장관
정 장관 측은 말썽이 일자 토지관리인을 통해 앞으로는 농사를 짓겠다며 해당 밭 인근에 살고 있는 주민에게 소작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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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의 부인이 구입해 투기 논란이 일던 토지를 정 장관 측이 뒤늦게 트랙터 등을 동원해 정상적인 밭으로 일궈 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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