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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표가 진실 밝혀야"…박지원 이어 안철수도 지원사격

기사입력 2016-10-18 17:38

"문재인 대표가 진실 밝혀야"…박지원 이어 안철수도 지원사격

박지원 문재인/사진=연합뉴스
↑ 박지원 문재인/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에 이어 안철수 전 대표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에게 송민순 회고록과 관련된 진실을 밝히길 요구했습니다.

안 전 대표는 오늘(18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서울디지텍고에서 특강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정치권에 현안들이 많은데 정쟁에만 휩싸이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진실을 밝혀서 빨리 논란이 정리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박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당시 관계자들과 협의해 명확한 사실관계를 국민 앞에 밝히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하는 첩경"이라고 한 발언과 비슷합니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전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해 계속 3일간 말씀이 바뀌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결국 '일구삼언'"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한 안 전 대표는 북한인권결의안 자체에 대해서 "제가 정치를 시작하기 전 2012년 3월 중국대사관 앞에서 탈북자 북송에 항의하는 탈북자들의 단식 현장을 방문했었는데, 그때 '인권과 사회적 약자보호는 이념 체제를 뛰어넘는 숭고

한 가치'라고 말씀드렸다"면서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하지 않았고, 한국 정부는 결의안에 찬성했어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과 관련해선 "국민적 의혹이 있으면 빨리 진상을 밝히고 민생 문제 해결로 옮겨가야 한다"면서 "의혹의 해결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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