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북한 전역을 휩쓴 수해로 심하게 파손됐던 도로가 90%가량 정비됐다고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전했습니다.
이 신
지난 여름 북한에선 집중호우로 인해 평양-개성 고속도로 구간 일부가 끊기고, 평양-원산 관광도로 교량의 붕괴 등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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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북한 전역을 휩쓴 수해로 심하게 파손됐던 도로가 90%가량 정비됐다고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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