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복 국정원장은 국회 정보위 비공개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 두가지는 전혀 예상하지 않은 가운데 북한측이 일종의 선물로 준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 정보위원이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또 한반도 종전선언을 위한 3자 또는 4자 정상회담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3자는 남한과 북한 그리고 미국이며 4자는 3자에다 중국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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