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아천글로벌코퍼레이션 회장이 북한 인력 2만명을 중동 건설사업에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북측과 원칙적으로 제3국에 공동진출해 건설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며
김 회장은 이번 사업이 북미 관계 개선 이후 북한 개발사업을 외국에 빼앗기지 않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현대아산은 그들대로 잘 돼야 하고 우리도 더 큰 틀에서 대북사업을 성공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윤규 ㈜아천글로벌코퍼레이션 회장이 북한 인력 2만명을 중동 건설사업에 파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