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전 장관은 mbn 정치&이슈와의 인터뷰에서 "모든 민주개혁세력이 하나로 모이는 것이 해법이고, 대통합민주신당 하나로 충분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전 장관은 "문국현 전 사장이 생각을 바꾸는 것이 제3기 민주정부 창출에 도움이 되고, (문 전 사장의) 정책적 비전을 실현하는 방도"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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