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다음달 2일~4일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에서 남측 수행원들이 평양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남한에서 쓰던 휴대전화를 그대로
이에 대해 정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며 일단 북측의 휴대전화를 임차하는 방안이 협의 중이고, 이 경우 사용구역은 평양 시내로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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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다음달 2일~4일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에서 남측 수행원들이 평양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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