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경선 이후 2주일 만에 처음으로 대구·경북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했습니다.
해단식에서는 박 전 대표가 이명
특히 20% 이상의 확고한 지지기반을 갖고 있는 박 전 대표가 한나라당으로부터 비판을 받을 이유가 없다며, 최근 제기되고 있는 세력화 가능성과 관련한 여운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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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경선 이후 2주일 만에 처음으로 대구·경북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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