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천 특사는 한국시간으로 오늘(1일) 밤 카불을 출발해 파키스탄을 거쳐 내일(2일) 늦게 귀국할 예정입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백 특
천 대변인은 파키스탄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우방국가 이며 파키스탄 고위 관계자를 만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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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천 특사는 한국시간으로 오늘(1일) 밤 카불을 출발해 파키스탄을 거쳐 내일(2일) 늦게 귀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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