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킨들러' 미국 화이자 회장을 접견하고 "국민들이 (화의자의) 한국 투자에 대해 호의적이고 기대가 많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킨들러' 회장의 한
이에 대해 '킨들러' 회장은 한국의 기술력과 우수한 인력, 그리고 정부 정책 등이 투자 판단의 근거라고 답하면서 어제 (13일) 복지부와 R&D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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