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인도가 24일 서울에서 한·인도 외교부 지역국장회의를 연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정인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장과 프라딥 쿠마르 라왓 인도 외교부 동아시아 국장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
한·인도 지역국장회의는 양국 외교부 지역국장 간 부정기적 협의체로, 지난 회의는 지난해 7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렸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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