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미 FTA 특위는 '대외비 문서유출 사건 진상조사 소위' 회의를 열어 한미 FTA 기획단 관계자와 국회의원 보좌관 등 증인 10명과 참고인에 대한 조사를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특
이에 따라 진상조사 소위는 당초 이달 26일까지로 예정됐던 진상조사 소위의 활
동시한을 일주일 연장해 다음 달 5일까지 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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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미 FTA 특위는 '대외비 문서유출 사건 진상조사 소위' 회의를 열어 한미 FTA 기획단 관계자와 국회의원 보좌관 등 증인 10명과 참고인에 대한 조사를 벌였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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