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선언한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은 정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봉사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전 시장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IMF이후 혼돈과
여권 오픈 프라이머리에 참여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열린우리당을 비롯해 새로 생기는 신당의 정책요강을 살펴본 뒤 참여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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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출마를 선언한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은 정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봉사의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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