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싱가포르에서 북한 관리들을 상대로 열린 경제개발 연수에서 참가자들이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연수를 주최한 제프리
시 회장은 또 금강산 관광 문제를 두고 북한 관리들이 "처음에는 남북 간의 문제라며 잘라 이야기하면서도, 투자의 관점에서 보면 현 상황이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듯했다"고 말했습니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지난 8월 싱가포르에서 북한 관리들을 상대로 열린 경제개발 연수에서 참가자들이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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