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관계자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내려진 전 장병 휴가금지 지침은 초급간부와 병사들의 기본권 보장과 피로도 등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해제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을 비롯한 작전사급 이상 부대에서는 휴가금지 조치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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