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위 관계자는 "북한의 급변 사태에 대비한 한미 간 컨틴전시 플랜과 함께 일본과도 군사·전략과 관련한 정보를 교환하는 환경을 구축할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국방부와 일본 방위청 간에 실무협상이 진행 중이지만 이번 주말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만큼 진행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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