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총리실은 임채민 총리 실장 이름으로 공문을 보내 발언의 취지가 잘못 전달돼 노인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도움이 좀 더 필요한 계층에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는 높은 수준의 복지를 강조했고 이 과정에서 지하철 문제를 하나의 예로 들은 것이지, 현행 제도를 뜯어고치거나 재검토하겠다는 의미가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