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이 외교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외무고시 합격자 110명 중에서 외고 출신은 모두 41명으로 전체의 37%를 차지했습니다.
출신 고교별로는 대원외고가 9명으로 가장 많았고, 명덕외고 7명, 이화외고 6명 등 상위 5개 고교가 모두 외고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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