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고위관계자는 "외교부의 천영우 2차관과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외교수석 후임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분위기인 것으로 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르면 내일(12일)쯤 외교안보수석 후임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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