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 첫날 새벽 전국 각지에서는 올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명소를 찾았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의 새해 첫날 새벽 올림픽 오륜마크 조형물이 설치된 강릉 경포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해맞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릉 경포해변 수평선 위로 태양이 솟아오르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해맞이 축제가 열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일출 명소인 제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인근 광치기해변에서 해맞이객들이 새해 첫 해돋이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도 해맞이를 하기 위해 시민들이 이른 새벽부터 자리를 잡고 기다렸습니다.
서울 최고층 빌딩에서 해돋이를 맞이하기 위해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를 찾은 시민들이 일출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선유교에서 시민들이 저마다의 새해 소망을 담아 새해 첫 일출을 감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