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 ‘마리텔’ 속 김영만 아저씨 따라하면 ‘OK’
[MBN스타 김조근 기자] 재활용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 중인 ‘종이접기 아저씨’ 김영만의 종이컵 도깨비 만드는 방법이 함께 눈길을 받고 있다.
도깨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부러지는 빨대 3개와 종이컵, 색종이, 풀, 가위, 테이프 그리고 사이펜과 송곳을 준비한다.
예쁜 도깨비를 만들기 위해서 종이컵에 색종이를 붙여서 도깨비 몸을 만든다.
↑ 재활용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 / 사진=마리텔 방송 캡처 |
이후 구부러지는 빨대 3개의 입부분을 테이프로 붙여준다.
빨대를 끼울 수 있도록 종이컵 양쪽과 위에 구멍을 뚫고 세 구멍에 빨대를 끼운다.
이후 색종이로 도깨비 얼굴, 눈, 코, 입, 방망이 등을
이후 빨대에 도깨비의 얼굴과 팔 등을 붙이면 완성 된다.
재활용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활용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 정말 쉽다” “재활용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 오늘 조카 만들어줘야지” “재활용을 이용한 소품 만들기, 은근 어렵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