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체질이란? 간 강하고 폐 약한 체질...체질 따라 여름 휴가도 달라진다! ‘진짜?’
목양체질이 화제인 가운데, 체질에 따라 여름휴가지를 선택하는 방법이 눈길을 끈다.
여름휴가지를 선택할 때도 자신의 체질에 따라 고르면 더욱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목양체질은 간이 강하고 폐가 약한 체질이다. 목양체질은 장기들이 기운이 가장 강한 간에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 목양체질이란 / 사진=MBN |
소음인은 자연 바람을 찾아 계곡으로 떠나는 것이 좋다. 땀을 흘리는 운동보다 천천히 걷거나 하체중심의 운동이 좋습니다. 보양식은 삼계탕, 보신탕, 찹쌀 등이 좋다.
소양인은 스릴 있는 체험을 하는 페러글라이딩, 레프팅 등이 좋다. 휴가지에
태양인은 문화, 예능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음악 공연이나 박물관, 미술 전시회 등이 안성맞춤이다. 해외여행도 문화생활을 즐기는 곳으로 가는 것이 좋다.
태음인은 물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바다낚시나 해수욕장, 온천, 수영장 등으로 떠나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