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바닷길이란, 조수간만의 차가 만들어 낸 신비한 자연현상 ‘무슨 축제 있나 봤더니…’
신비의 바닷길이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리면서 축제에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비의 바닷길이란 우리나라에는 해할, 즉 바다갈라짐 현상으로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오는 23일까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만남이 있는 신비의 바다로'란 주제로 바닷길 체험을 활용한 새벽 횃불 퍼레이드, 글로벌 투게더, K-POP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신비의 바닷길이란 무엇인지 알게되자 누리꾼들은 "신비의 바닷길이란 이제 알았으니 됐다." "신비의 바닷길이란 신기하다." "신비의 바닷길이란, 날도 좋으니 축제나 가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