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문정동 동남권 유통단지 개발사업 다 블록 설계 평가에서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1위에 선정됐습니다.
대림산업은 SH공사가 실시한 송파구 문정동 동남권 유통단지 다 블록 실시설계 평가에서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남권 유통단지 개발사업은 오는 200
전체 3개 블록으로 나눠 추진되며 GS건설 컨소시엄이 가 블록을,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나 블록의 설계 심의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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