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가 모레(6일) 새벽에 열리는 로리앙과 원정경기에 박주영의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발표했습니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주영이 허벅지를 다쳐 출전명단 합류가 불투명하다고 알렸습니다.
박주영의 허벅지 부상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박주영은 지난해 11월 그르노블과 경기에서 처음으로 허벅지를 다쳤고, 지난 2월 보르도와 경기에서도 다쳤습니다.
박주영은 지난달 27일 르망과 경기에서는 왼쪽 눈언저리가 찢어져 봉합 수술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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