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과 MP3플레이어 아이팟 터치의 모바일 광고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바일광고업체 애드몹이 최근 휴대단말기별 자사 광고 트래픽을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이 전체의 48%를 차지했으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트래픽 급증이 주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스마트폰 OS 별 광고 트래픽 점유율은 아이폰 OS가 전체의 절반인 50%로 집계됐으며, 안드로이드가 24%, 심비안이 18%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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