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와 한진중공업, 대한통운 등은 '대형주'에서 '중형주'로 떨어집니다.
이는 작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석 달간 하루 평균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변경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 내 대형주에는 12개 종목이 새로 들어왔고 중형주에는 42개, 소형주에는 39개 종목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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