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이 난민 지위를 인정받아 정착한 나라가 한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 23개국에 달하며, 그 숫자도 2천 명 이상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독일에는 가장 많은 천390명이 정착했고 영국은 천여 명, 기타 국가들은 10∼4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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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난민 지위를 인정받아 정착한 나라가 한국을 제외하고 전 세계 23개국에 달하며, 그 숫자도 2천 명 이상이라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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