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으로 수도권과 5대 지방광역시에 있는 상가와 오피스텔의 기준시가를 고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1.26% 올랐던 서울의 상승폭이 0.26%에 그치면서 전국 상가의 평균 기준시가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기준시가가 가장 비싼 상가는 서울 중구 신당동의 신평화패션타운으로 ㎡당 1,408만 4,000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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