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법원의 세이하스 판사가 동성 간의 결혼을 인정하는 이례적인 판결을 내린 후, 프레이레와 디 벨로라는 두 남성이 처음으로 부부관계를 인정받았습니다.
판결에 대해 마크리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은 법원의 판결을 존중할 것이라고 말해,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중남미 지역에서 동성 결혼을 인정하는 첫 도시가 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