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여자 싱글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김연아는 미국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 44.00점과 예
이로써 김연아는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7개 대회 연속 우승과 네 시즌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김연아는 내일(16일) 새벽 치러지는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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