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라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신지애는 잉글랜
단독 선두인 카트리나 매튜에 4타 뒤진 성적입니다.
재미교포 김초롱은 1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고, 김송희는 1오버파 217타로 공동 5위로 밀렸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애가 브리티시여자오픈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라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