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자동차 부품을 국내 유명회사 제품으로 속여 대량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중국산 차량용 바디실런트와 국내에서 제조한 언더바디코팅제에 모 자동차 회사의 로고와
이들은 친인척 명의를 이용해 회사를 설립한 뒤 서울·대구·부산 등 전국 부품 대리점에 모두 84,000여 점을 유통해 6억 8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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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자동차 부품을 국내 유명회사 제품으로 속여 대량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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