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을 맞아 북한지역에도 단시간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홍수피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
평양에는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3시 사이에 234㎜의 비가 내렸고, 특히 삼석구역에는 302㎜의 폭우가 쏟아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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