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재산세 중 7월분 세금 9천842억 원의 고지서를 최근 일괄 발송했으며 나머지 재산세 1조 8천840억 원의 고지서는 9월 중 발송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주택분 재산세는 6천431억 원으로 작년보다 15.7% 줄었지만, 상가와 사무실 등 비주택 건축물 재산세는 1천348억 원으로 8.9% 늘어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