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를 파괴하는 악성코드는 2차 공격 시점인 지난 8일 발견됐으며, 1차 감염된 PC가 특정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것으로 보인다고 안철수연구소 측은 설명했습니다.
연구소는 하드디스크 파괴 증상은 '윈도 비스타'나 '닷넷 프레임워크'가 설치된 '윈도 2000'이나 XP, 2003으로 특정 파일이 존재하는 경우에 발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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